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1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연금술사
Sep 25. 2016
헌 마음 줄게 새 마음 다오
두껍아 두껍아
헌 마음 내줄게
새 마음 다오
두껍아 두껍아
헌 걱정 내줄게
새 희망 다오
두껍아 두껍아
헌 꿈 내줄게
새 꿈 다오
두껍아 두껍아
월요일 내줄게
주말을 돌려다오
keyword
월요일
걱정
마음
연금술사
무엇을 순금으로 볼지는 나에게 달렸으니
구독자
240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혼자라는 느낌은 혼자가 아니야
사람은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