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발생한 인천 청라 지하 주차장 전기차 화재 사고 이후, 전기차를 타는 운전자들은 배터리가 혹시 중국산이 아니냐는 질문을 수도 없이 받아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말이 인터넷에 떠돌고 있다. 아무래도 불이 난 차가 중국산 배터리기 때문에 걱정이 되어 물어볼 수도 있지만, 신경이 쓰이는 부분은 어쩔 수가 없다.
이렇듯 인천 청라 지하 주차장 벤츠 EQE 화재 이후 중국산 배터리나 중국 브랜드에 대한 기피 현상이 계속해서 심화되는 실정이다. 화재가 일어난 이후, 중국 관련 브랜드의 판매량이 감소했다. 이는 한국 소비자들이 중국 제품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커졌음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