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과 거절의 선택

내 자신의 삶을 사는 것.

by 전승환

상대방의 부탁을 거절하는 일 참 어려운 일이죠.

학교 선배일수도, 친한 친구일수도, 직장 상사일수도 있는 사람들의 부탁은 아주 어려울 일일테죠.

그렇지만, 그들의 부탁이나 지시를 거절하는 일이 꼭 필요하다고 느낄 때가 있을거에요.

스스로도 분명히 느끼고 있을 것이고, 어떤 이에게 자문을 구한다 하더라도 답은 똑같을 일.

인간관계나 사업이라면 더더욱 그럴테지요.


우리는 가끔, 생각지도 못한 부탁을 들어줌으로 인해서 스스로의 시간을 낭비하고있을 지도 몰라요

자기 자신을 위해 노력해야 할 시간인데, 다른 일에 신경을 쓰고 있는 것은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훨씬 비 생산적인 일일지도 몰라요. 그저 가만히 있는 것만으로도 우리에겐 휴식이 되고 충전이 될 시간일수도 있잖아요. 그렇게 거절을 하지 못해 스스로의 시간을 사용하진 말자구요.


누군가는, 부탁이라는 것을 들어줌으로 인해 인간관계가 좋아지고 더불어 살아 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거라고 이야기 할 지도 모르죠. 그렇게 된다면 정말 좋은 일이겠지만, 중요한 것은 주위의 사람들만을 위하며 지내다보면 자기 자신을 위하며 사는 방법을 잊어버릴지도 모른다는 거에요.


인간관계에서 용인할 수 없는 일들을 거절해서 버려지는 기회보단 들어줌으로 인해 버려지는 기회가 훨씬 많다는 것을 많이 보고 있어요. 지나친 부탁의 허용은 스스로를 힘들게 만든다는 거에요.


수용과 거절의 선택


정답은 없습니다.

나의 삶의 방향은 스스로가 결정하는 겁니다.

주위의 시선과 말들은 언젠간 잊혀질 이야기가 됩니다.


누구의 부탁이건,

결정은 내가 하는 것이고

그에 대한 책임은 스스로가 져야하니

정답을 찾기보단 해답을 찾는건 어떨까요.


주위의 많은 사람들에 속하면서

스스로에게 속하지 못하는 일들이 일어나지 않게

내 자신에게 옳은 일을 하는 것.

내 자신의 삶을 사는 것.


오늘은

다른 것에 몰두하기보단,

내 자신에게 몰두해봐요.

마음 속 이야기를 가만히 들어봐요.


정답없는 인생이라지만

나만을 위한,

내 인생을 위한 답은 찾을 수 있을거에요.


내 자신의 삶을 사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