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책 읽어주는 남자입니다.
브런치 구독자님들께 작은 소식을 전하러 왔습니다.
지난 5년간 1,000여 권의 책으로 많은 분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려 노력해 왔는데요,
조금 더 따뜻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전해 드리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고,
그 책이 이렇게 여러분 앞에 나왔습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전해 드리고 싶은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느꼈으면 합니다.
에세이
< 나에게 고맙다 >
입니다.
그리고, 저의 하루를 영상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여러분을 만나러 가는
설렘 가득한 모습 한번 봐주시겠어요?
이렇게, 따뜻한 글들로
여러분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싶었습니다.
모든 글들이 모두 맘에 들 순 없을지라도,
저의 소중한 글 중에 작은 한 부분이라도
여러분의 마음을
아름답게 적시길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나에게 고맙다>를
감성 일러스트로 만나시게 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