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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THE BRUNCH STORY│내년을 위한 진짜 다짐을 하고,
크리스마스 날엔,
종교를 떠나
겨울의 또 다른 즐거운 하루.
따뜻한 불빛과 성탄절 장식엔
내년을 위한 계획들을
다짐하는 시간들도 포함된 하루.
캐럴에
지친 마음에 잠시 들뜬 무언가가
나를 감쌀 때,
내년엔 올 해보다 더 나를 위한 삶과
나의 꿈들을 위해
힘들어도
다시 또 시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