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쟁이, 그대가 어디를 가든

THE BRUNCH STORY│여행의 설렘을 한 계단 천천히 따라 하다

by 블랙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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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쟁이

난 당신의 따라쟁이

내가 참 좋아하는 당신이기에

당신의 좋은 점들을 다 따라 합니다.

조금이라도

당신과 가까이하고 싶고

언제라도

당신과 같은 공통점들을 나누고 싶기 때문입니다.


어쩔 수 없나 봐요.

이 모든 것들이

내가 우연히 당신을 만나,

당신을 사랑하기 시작한 날부터

당신을 마지막 사랑하는 날까지

당신을 따라 하는

난, 당신의 그림자이고 싶으니까요.


여행을 좋아하는 당신과 나의 셀렘들은

여전히 현재 진행 중이니까요.

그대가 어디를 가든, 난 당신을 따라 한 계단 손잡고 같이 가는 여행처럼...





따라쟁이, 그대가 어디를 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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