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UNCH STORY│바다 위에 돌과 당신은 나의 수평선
바다를 보면
때로는
그냥 개울가처럼 보이는 공간이 있습니다.
흔히들 바다라고 생각하는 풍경들보다는
또 다른 세상을 볼 수 있는 공간들.
나는 거인이 되어
작은 바닷가의 돌을 봅니다.
독도도 생각하고,
또, 아름다운 우리나라 사람이 살지 않는 섬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당신과 같이 그 섬들을 여행합니다.
바라만 봐도 참 좋은 우리나라 섬들.
거인이 되어 바다를 바라보면
어느새
하늘에서 바라보는 바다 수평선을 바라봅니다.
바다의 작은 풍경들이
거인이 된 상상의 풍경을 보면
작은 돌들도
아름다운 돌섬처럼 보입니다.
상상 속에서도
언제나 당신은 나와 같이 있는 것 같아 좋아요.
당신과의 여행은
그렇게
현실에서도, 상상 속에서도
늘 함께 하고 싶으니까요...
당신은 나의 수평선입니다.
나는 거인이 되어 바다를 바라봅니다
THE BRUNCH STORY│바다 위에 돌과 당신은 나의 수평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