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UNCH STORY│무심코 지나가는 것들에 대해서
아무 생각 없이 땅만 보고 걷다 보면
무심코 지나가는 것들이 많습니다.
뜨거운 햇살이 도시를 데울 때
빌딩 사이로 살짝 불어오는 바람에
순간의 시원함을 느끼는 행복함처럼
그냥 도심 길가에 핀 꽃들이
당신이 나에게 해주는 말을
대신 말을 해줍니다.
"다 그대로 괜찮을 거예요.
난 언제나 당신 편이니까요"
그러네요.
무심코 지나가는 것들에 대해서도
모두
당신에 대한 생각들이네요.
그래서
가끔은 아무 생각 없이 걸어도
늘 당신을 생각하는 시간들이 되는 가 봅니다.
그냥 도심 길가에 핀 꽃들처럼
THE BRUNCH STORY│무심코 지나가는 것들에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