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UNCH STORY│기댈 언덕
고양이는 고양이
강아지는 강아지
개는 개
당신은 당신
나는 나
웃는다
고양이가
고양이도 누군가에게 기댈 언덕이 있을까?
난 당신이
나에게만큼은
기댈 언덕이 되는
그런
내가 될 거야
힘들어도
아파도
속상해도
너무 보고 싶어 가슴이 메어져도
저 고양이처럼
웃는 당신만의 기댈 언덕이 될 거야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당신이
기댈 언덕
나
고양이
2026년에도 당신이 있어서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사진 한 장과 글 한 스푼을 담아 맛있게 볼 수 있는 365개의 디저트 접시 위로 터치합니다. │THE BRUNCH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