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김
그냥 먹어도 맛있고
간장에 찍어 먹어도 맛있고
때론
무척 먹고 싶어
침을 꼴깍 넘기고
주섬주섬 분식집을 찾아가거나
배달을 시키거나
튀김을 맛있게 먹을 때
간식이 아닌, 주식이 되어도 좋을... 분식
분식이나, 튀김을 먹지 못하는 누군가에겐
꿈의 음식일지도 모르지만
일상의 음식들을 맛있게 먹는
그저 평범한 시간들이
행복함 들이라는 것을.
우리
매일 이렇게 잊고 살아가는
작은 고마움들을
가끔은 기억할래요?
표현하지는 않지만,
내가
당신을 참 많이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처럼...
늘
당신이 나에게 올 그 자리 그대로처럼...
맛있는 튀김을 볼 때 그리고 먹고 싶을 때
THE BRUNCH STORY│그래, 누군가에겐 꿈의 음식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