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막을 통해 듣는 무선 이어폰은
제조회사의 브랜드마다 기능과 디자인, 성능, 가격에 따라 달라지며
착용하는 사람들의 스타일, 귀의 구조에 따라 달라집니다.
대부분 크게 문제는 되지는 않지만,
무선 이어폰을 장시간 오랫동안 착용하면
귀안에 염증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 주시면 됩니다.
5만 원 초반대에서 4만 원 후반대에 구입하면
꽤 괜찮은 무선 이어폰입니다.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은 생각보다 쓸만하고
윙팁과 이어 팁으로 어느 정도 귀에 잘 맞게 착용할 수 있지만
아무리 잘 고정해도 윙팁이라도 슬슬 빠져나오긴 합니다.
에어팟 프로 시리즈는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하고 살짝 아플 수 있지만
갤럭시 버즈 FE는 장시간 착용 시 안 편안하고 아픕니다.
되도록이면 번갈아가며 한쪽만 사용하는 이유는
혹시 몰라 귀안에 염증이 생길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
에어팟 프로는 처음 세상에 나올 때부터 사용해 왔지만
외이도염 같은 걱정은 안 해왔고
처음으로 갤럭시 버즈 FE을 사용 중에 걱정이 되긴 합니다.
주 사용 용도는 갤럭시 S25 Ultra 통화용도 및 강의를 듣는 용도인데
그래서 1~2시간마다 번갈아가며 한쪽만 사용합니다.
가끔 양쪽 착용해서 어떤가 테스트해 보면 나름 가격대비 괜찮습니다.
무선충전이 안되기에 유선으로만 충전하고
갤럭시 제품들에겐 즉각적으로 잘 붙고 음성으로 간단하게 알려줍니다.
참고로 에어팟 프로를 갤럭시 스마트폰에 연결해서 사용해도
잘 됩니다. 그래서 귀를 생각하고 통화나 음악감상을 한다면
그냥 애플 제품을 구입해서 안드로이드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편이
불편해도 더 괜찮은 방법이라 생각 듭니다.
성능이 문제가 아니라 착용감과 염증에 대한 걱정이 더 큰 거니까요.
무선 이어폰
개인적으로 갤럭시와 애플의 제품도 꽤 괜찮게 잘 어울립니다.
중국산 1~4만 원대 제품들 중에 괜찮은 제품들도 많지만,
5만 원 초반에 구입하면 갤럭시 버즈 FE가 가성비로 좋습니다.
갤럭시 생태계에서는 역시 갤럭시 제품들이 잘 어울립니다.
직업적으로 유 무선 헤드폰이나 이어폰, 무선 이어폰을
하루 종일 사용하는 사람이 아닌 이상
경험상 갤럭시 버즈 FE는 하루에 양쪽으로 6시간 이상 착용하지는 마세요.
귀도 편안하게 쉬게 해줘야 하니까요.
불편해도 괜찮은 무선 이어폰
THE BRUNCH STORY│SM-R400NZWAK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