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바람이 미술관 사이사이로
낙엽들을 데리고 여행을 갑니다.
수많은 낙엽들은
자신이 원하는 곳에서 가을을 우리들에게 속삭여줍니다.
낙엽들의 미술관 가을 여행은
미술관 정경 속에 서 있는 그리움들을 담아
꽃들 사이에서
당신이 서 있는 모든 미술관 가을 풍경들이
당신을 감싸 안아줍니다.
그런 가을바람이
당신의 향기를 담아
나에게도 옵니다.
당신의 향기를 담아
THE BRUNCH STORY│미술관 사이로 가을바람이 나에게로 오다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2 0 2 5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