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안에는
클로드 드뷔시의 교향시 ‘바다’가 전시장에서 계속 흘러나오고
청색과 흰색의 절제된 대비와 그림에서 진짜로 파도로 튀어 날 올 듯한
구도는 거센 높은 파도의 소리까지 느끼게 됩니다.
진품의 38X26cm 사각형 끝부분에
겹겹이 채워진 긴 시간들이 기록한 빛바랜 종이
진품의 정지된 시간여행을 보여줍니다.
이 귀한 진품을 직접 보게 된 날을 기억하며,
당신에게 이 모든 것을 바칩니다.
2026년에도 이렇게 좋은 작품을 통해
늘 가슴 벅찬 감동을 매일 느낄 수 있게
당신이 하고 싶은 모든 일들이 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가나가와 해변의 높은 파도 아래
神奈川沖浪裏
The Great Wave off Kanagawa
가쓰시카 호쿠사이│カツシカホクサイ│Katsushika Hokusai
가나가와 해변의 높은 파도 아래는
후지산 시리즈 ( 후가쿠 富嶽三十六景 36경 ) 중 하나입니다.
한글 이름명은 국립청주박물관에서 공식으로 표기한
가쓰시카 호쿠사이입니다.
후지산에 오르다, 야마나시山梨
2025-09-04 ~ 2025-12-28
국립청주박물관 특별전시실(청명관)
2025-12-28 마지막날에 진품이 전시되었습니다.
Part 7│가나가와 해변의 높은 파도 아래
THE BRUNCH STORY│가나가와 해변의 높은 파도 아래 진품 2025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