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0│가나가와 해변의 높은 파도 아래│에필로그

by 블랙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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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I


박물관 안에 들어와 맨 끝부분으로 걸어가면

전시회 첫 출입문이 보입니다.

커다란 4개의 디스플레이에 수시로 바뀌는 풍경에서

이번 전시회의 이야기를 미리 이야기해 줍니다.


금방 시간이 지나고

다시 그때 그 시간으로 돌아가 생각하면

작품이라는 것을, 전시회의 공간이,

두 번 다시 모든 것을 똑같이 디자인해서

전시가 되지 않는 것이기에

기억으로만 기억되어

감정과 그때 느낌 감성을 잊지 않는 것이

시간이 지나 나이를 먹어도

그때 그날의 박물관을 휘감아 불어오는

설렘을 실은 겨울바람까지도 기억하기를...





Part 10│가나가와 해변의 높은 파도 아래│에필로그 I

THE BRUNCH STORY│가나가와 해변의 높은 파도 아래 진품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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