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고파도
배가 불러도
간식으로
과자가 먹고 싶을 때
아무 생각 없이
과자를 먹는 즐거움을.
과자 하나에
건강에 대한 고민과
과자를 먹으면 안 되는 사람에게도
과자를 안 먹는 사람에게도
과자가 인류에게 한 줌의 역사거리도 안된다 해도
살아가면서
과자는
삶의 또 다른 맛을 선사해 줍니다.
혼자 먹는 과자보다는
서로 먹여주고 장난도 치고
수다 속에서 과자와 곁들여서
다양하게 마시는 마실거리도
또 다른 즐거움입니다.
과자를 먹는 장소에 따라
달라지는 맛.
당신과 과자가 먹고 싶을 때
그것은 맛있는 과자보다는
당신의 이야기를 더 듣고 싶은
나의 마음일 겁니다.
과자
THE BRUNCH STORY│당신과 과자가 먹고 싶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