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벚꽃처럼

by 블랙에디션
THE BRUNCH STORY 898.jpg


그립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당신의 마음처럼

올해 수많은 벚나무들 중에

처음으로 혼자만 먼저 핀 벚꽃을 봅니다.


당신을 너무 보고 싶어

가장 먼저 핀 유일한 벚꽃의

그 마음을 알기에

나두 벚꽃처럼

당신이 참 보고 싶습니다.





나두 벚꽃처럼

THE BRUNCH STORY│당신의 마음처럼 나두 벚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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