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33년 초격차 양궁서 배워라, 코너 몰리는 삼성전자 파운드리
안녕하세요 경제신문1면읽기 입니다. 오늘은 2021년 7월 28일 수요일입니다. 벌써 한주의 중간입니다. 저는 하프옥션 신기선 대표님과 인터뷰를 했는데요. 경매이야기 굉장히 재미있더라고요. 진솔하게 인터뷰를 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요즘 많은 저자분들을 만나면서 동기부여도 되고 많이 배웁니다. 정신없이 지나가는 요즘, 중심을 잡고 제가 해야할 것들을 하나하나 해나가야 겠습니다.
< 경제신문1면 1 >
- 디테일 위기대응 신기술, 양궁서 배워라
- 양궁 33년 초격차
- 최강자지만 사소한 데이터도 과학적으로 축적
33년간 올림픽 여자 단체전 9연패. 남자 단체전 2회 연속 우승. 1988년 서울올림픽부터 압도적인 세계1위로 오른 한국양궁은 세계와 경쟁하는 우리 기업들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많습니다. 핵심은 이기는 습관을 시스템으로 구축한 것에 있는데요. 철저한 준비와 점검, 리스크관리, 인프라와 독보적 기술력 확보, 공정한 경쟁과 선발 등의 토털시스템이 효과를 발휘한 결과입니다. 우리나라의 각 분야 산업들이 양궁을 보고 양궁처럼 성과를 낸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양궁에서 해냈듯이 우리나라 기업들도 해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경제신문 1면 2 >
- 2분기 0.7% 성장
- 소비 12년만에 최대폭 증가
- 설비투자 수출은 줄어들어
올해 2분기 경제성장률은 0.7%로 집계되었습니다. 지난해 3분기까지 견조한 회복세가 이어졌지만 코로나19 델타 변이바이러스가 확산한 올 3분기에는 주춤할수 있다는 우려입니다. 2분기 성장은 민간소비가 이끈 반면 설비투자와 수출은 줄어들었습니다. 한은이 예측한 올해 경제성장률은 4%. 과연 달성 가능할까요?
< 경제신문1면 3 >
- 남북 통신 연락선 13개월만에 복원
- 개성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폭파에 대한 북측 사과 없어
- 판문점 남북한 정상회담 3주년 계기로 10여차례 친서교환
남북간 통신연락선이 13개월만에 복원되었습니다. 남북간 통신연락선이 연결된것은 긍정적이지만 개성 남북 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시킨 것에 대해 북한은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뭐 북한이 연락해준다고 하면 우리는 다 받아주고 이런 관계가 과연 옳은가 싶긴한데. 연락선 복원은 되었으니 이제 북한의 사과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혈세로 지은 건물을 자기멋대로 부숴버리는데 아무말없이 아무일 없던것처럼 이전처럼 돌아가기는 어렵죠. 통일부에서 뭔가 조치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경제신문1면 4 >
- 인텔 2나노 선전포고
- TSMC도 버거운데 인텔까지
- 위기의 삼성전자
미국 인텔이 2025년 파운드리 시장에서 2nm급 반도체를 양산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인텔이 파운드리 시장에서도 세계 1위를 차지하겠다는 야심을 드러낸 것인데요. 삼성전자는 초긴장 상태입니다. 인텔은 퀄컴을 고객사로 확보했다고 밝혔는데요. 삼성전자로서는 기술력에서 밀리고 대형고객사도 빼앗기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퀄컴은 파운드리 업계에서 상징성이 큽니다. 퀄컴을 놓치게 된다면 삼성전자의 미국 공장에도 문제가 생길수 있습니다. 물량확보가 되지 않아서인데요. 삼성전자 어떻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