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읽기 2021.8.28. 제 213호

커지는 빚부담 기업 구조조정, 철수 중에 공격당한 미국

by 꿈꾸는자본가



안녕하세요 경제신문 1면읽기 입니다. 오늘은 2021년 8월 28일 토요일 입니다. 드디어 주말이 왔네요. 이번주는 비가 쭉 왔던 것 같고 인터뷰만 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낸 것 같습니다. 주말은 책좀 읽고 리뷰 하면서 보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비가 안온다고 하니까요. 불행중 다행인 것 같습니다. 주말 푹 쉬시고 편안한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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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신문1면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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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지는 빚부담 기업 구조조정

- 기업대출 1435조, 금리 추가인상땐 이자부담 7조

- 부채비율 200% 넘는 기업 신용등급 줄하향 우려

본격적인 금리인상 신호를 보낸 한국은행때문에 이자부담이 기업들도 커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사실 경제를 살리기위해 금리를 낮춘 것을 생각하면 이제 올것인 온다라는 느낌인데요. 기업들의 자금확보 속도도 좀 더 빨라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기업들은 자신들이 가진 자산들을 팔고 회사채를 발행해서 현금을 비축할 것입니다. 기업들이 이렇게 움직이면 우리 가계들은 무엇을 해야할까요?

< 경제신문1면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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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수중에 공격당한 미국

- 바이든 " 끝까지 보복 "

- 카불공항 인근서 IS 자폭테러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 13명을 포함해 10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미군 철수시점을 5일 앞두고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 IS가 연쇄 자살폭탄 테러를 한 것인데요. 아프간에서 10년만에 가장 많은 미군 사망자가 나오자 미국 대통령은 IS를 응징하겠다고 했습니다. "끝까지 추적해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라고 했고 미군에 즉각 IS 공격계획을 세우라고 지시했습니다. 외교적 수모이며 국가 안보의 대 참사라는 비판까지 받고 있는 바이든 대통령. IS에 대한 보복을 어떻게 하고 이 일을 어떻게 매듭지을까요?

< 경제신문1면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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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콧대 높은 애플이 꺾였다

- 인앱결제 강제 사실상 포기

- 외부결제 허용

앱마켓에서 자체결제 시스템을 강제하던 애플이 외부결제 방식을 사실상 허용했습니다. 인앱결제 강제는 갑질이라는 비판이 커지자 백기를 든 것입니다. 국내 앱 개발사들은 유료 상품, 서비스를 팔때마다 내야했던 고율의 수수료(매출의 30%)를 피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애플의 외부결제 방식 허용이 구글 안드로이드에도 영향을 미칠것으로 보이는데요. 독과점을 이용한 지나친 갑의 횡포는 결국 시장 생태계를 망치게 되지요. 이번 애플의 결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 경제신문1면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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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F부실판매 CEO책임 아니다

-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징계불복 소송서 승소

- 다른 금융사들도 줄소송 할듯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금융감독원을 상대로 낸 파생결합펀드 (DLF)중징계 처분 취소 행정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금감원이 손회장에게 내린 중징계가 잘못됐다는 것이 법원의 판단입니다. 금감원의 제재 사유 다섯가지 가운데 금융상품 선정절차 마련의무 위반만 인정될뿐 나머지는 모두 인정되지 않는다는 것인데요. 재판부는 금감원이 잘못된 법리를 적용해 내부 통제기준 마련 의무의 해석및 적용을 잘못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 판결로 비슷한 근거로 중징계 처분을 받은 금융사들이 줄소송에 나설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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