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조 잭팟 에코프로비엠 매직, LNG가격 반년새 3배로 치솟아
안녕하세요 경제신문1면읽기 입니다. 오늘은 2021년 9월 10일 드디어 금요일 입니다. 오늘 하루만 잘 버티면 드디어 주말이네요. 저는 어제 도배를 하고, 30대 50억자산가 포이님과 저녁식사를 하고 하루를 마쳤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하다보니 시간이 잘 가더군요. 잠실에서 만났는데 잠실 역시.. 좋긴 좋더라고요. 이번주말 날씨가 좋다면 마스크 잘 끼시고 석촌호수 한번 다녀오셔요. 추천드립니다.
< 경제신문1면 1 >
- 10평서 시작해 10년 암흑기, 10조 잭팟
- SK이노에 2차전지 양극재 공급계약
- 남들 머뭇댈때 뛰어든게 성공 비결
에코프로비엠은 2016년까지만 해도 매출 1천억원이 안되는 중소기업이었습니다. 그런데 이회사가 성장해 한번에 10조대 수주계약을 성사시켰습니다. SK이노베이션과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소재 납품 계약을 한 것인데요. 이번 계약으로 세계1위 스미토모를 제치는 것은 시간문제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회계사 출신인 이회장은 1만명을 먹여살리는 기업인이 되겠다는 생각에 창업을 했다고 하는데요. 2006년 제일모직 임원이 제안한 양극재 개발 사업을 시작한게 오늘의 에코프로비엠이 되었습니다. 수익을 못내고 투자만 해야했던 10년의 시간은 지옥이었다는 대표의 말. 얼마나 힘들었을지 그 노력이 빛을 보게되어 다행입니다.
< 경제신문 1면 2 >
- LNG가격 반년새 3배 치솟아
- 겨울철 재고 앞두고 재고 비축 수요 증가
- LPG이어 가스요금도 인상 압박
LNG수입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역대 최고치에 근접했습니다. 겨울철을 앞두고 재고를 비축하려는 수요가 증가한 것인데요. 도시가스 요금도 인상압박이 거세질 것으로 보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가스공사는 도시가스 도매요금을 지난해 7월 이후 15개월째 동결하고 있는데요. 도시가스 가격 인상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봅니다.
< 경제신문 1면 3 >
- 빅테크 추가규제 시사한 금융위
- 고승범 금융위원장, 동일기능 동일규제
- 네이버와 카카오 주가는 이틀째 약세
지난 수년간 금융위는 금융혁신과 소비자 편익 제고등을 통해 빅테크의 금융진출을 허용하고 각종 규제를 완화해주었는데요. 이에 대해 시중은행, 보험사들은 규제차익을 누리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자신들은 못하는 것을 빅테크 기업들은 허용해주었다는 것이지요. 이런 분위기 속에서 금융위는 지난 7일 각종 금융상품 추천서비스를 광고로 보지 않고 중개 행위로 해석하기 시작했고 25일부터 서비스를 종료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제 빅테크, 핀테크 기업들의 금융상품 추천, 판매는 끝나게 될까요?
< 경제신문1면 4 >
- 재난지원금 88% 불만 폭주하자 여당 "90%까지 주겠다"
- 고무줄 지원 논란
더불어민주당이 소득 하위 88%에 주기로 한 재난지원금 지급률을 90%까지 올리겠다고 하였습니다. 억울하게 지원대상에서 제외되었다는 불만이 폭주하자 이의신청을 최대한 받아들이기로 한 것인데요. 표심을 겨냥해 추진한 현금 살포 정책이 이같은 고무줄 재난 지원금 사태를 낳았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애초 당정이 합의해 확정된 재난지원금을 상황에 따라 마음대로 늘린다? 분명 문제가 있어 보이는데요. 이럴거면 그냥 100% 다줘서 사회적 논란을 안만드는게 훨씬 이득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