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읽기 2021.9.15. 제 228호

광주모터스 실험 시작됐다, 전방위 압박에 백기든 카카오

by 꿈꾸는자본가




안녕하세요 경제신문1면읽기 입니다. 오늘은 출판사 마케터와 미팅이 있는 날입니다. 과거 첫책을 담당했던 분과 오랜만에 만나는데요. 무슨 이야기를 나눌지..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고 오겠습니다. 아마 오늘은 그 미팅 후에, 콘텐츠 제작 의뢰 온 것을 마무리지으면서 하루를 보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러분들도 오늘하루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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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신문1면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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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 산업 흔들, 광주 모터스 실험 시작됐다

- 온라인 판매, 첫모델 캐스퍼 비대면으로 팔아

- 무노조 공장, 누적생산 35만대 될때까지 무파업 유지

- 시급제 도입, 일한만큼 준다 기존 업체 연봉의 40%

기존 업체 근로자가 받는 연봉 40%를 주고, 노조의 연례파업이 없을 뿐만 아니라 생산된 자동차를 온라인으로만 파는 자동차 회사가 우리나라에서 가능할까요? 그 시도가 시작됩니다. 이 실험이 성공할 경우, 고임금과 습관성 파업, 기득권 노조의 간섭에 찌든 한국 자동차 업계에 새로운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기대가 되는데요. 광주모터스의 시도는 우리나라에 큰 의미있는 도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광주모터스의 실질 운영 주체는 현대차입니다. 현대차의 새시도가 기존 현대 기아차의 노조들에게도 큰 변화를 일으켰으면 합니다.

< 경제신문 1면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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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용 첫 공식행보 '청년 일자리'

- 3년간 7만개 창출

- 김총리 " 삼성다운 과감한 결단"

삼성이 3년간 7만개의 청년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자체고용을 통해 4만개, 청년희망 ON 프로젝트와 연계해 3만개를 마련한다는 구상인데요. 역시 일자리를 만드는 것은 기업 아닌가 싶습니다. 여기서 청년희망 ON 프로젝트는 정부가 맞춤형 인재 육성에 대한 교육비를 지원하고 기업은 교육기회와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안그래도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는 이 시국속에 삼성의 이러한 노력이 빛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경제신문1면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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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방위 압박에 백기든 카카오

- 택시 유료호출, 꽃배달 안한다

- 골목상권 상생기금 3천억 조성

카카오가 전방위 압박에 결국 백기를 들었습니다. 그동안 골목상권까지 침해한다는 비판이 무척이나 컸는데요. 지금이라도 이렇게 중단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플랫폼의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는 상황 속에서 소비자들이 피해를 보는 상황까지 오게된다면 더이상 플랫폼은 사회의 득이 아니라 실이 되는 것이지요. 분명 잘못된 방향이고, 큰 기업에서 추구해야할 방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김범수 의장이 지난 10년 성장방식을 버리고 상생모델을 만들겠다고 했으니 새로운 카카오의 비즈니스를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카카오가 우리 삶을 더 행복하고 아름답게 만들어주길 희망합니다.

< 경제신문1면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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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갑질 구글에 과징금 2074억

- 삼성에 안드로이드 사용 강제

- 안드로이드 OS를 변형해 만든 포크OS 장착 금지해

구글이 OS갑질을 해서 과징금 2074억을 받게되었습니다. 안드로이드를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포크 OS의 사용을 막고 강제적으로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도록 했다는 것인데요. 이번 OS갑질에 대한 과징금 결정이 구글에게 경고가 되어 무자비한 갑질을 더이상 하지 않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구글의 모바일 OS 세계시장 점유율은 2019년 97.7%라고 합니다. 정부마저도 제어할수 없다면 구글의 횡포는 심해질수 밖에 없는데 이번 결정은 올바른 결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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