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의 식품업계 1등은 없다, 세금발 아파트 거래절벽
안녕하세요 경제신문1면읽기입니다. 오늘은 2021년 9월 18일 토요일입니다. 드디어 추석연휴의 시작이네요. 이번 연휴는 정말 요긴하게 쉬는 기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제는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신 덕분에 강의를 무사히 잘 마쳤고, 판교미팅도 잘 하고 왔습니다. 홀가분하고 좋네요 오늘은 하루종일 쉬어야 겠습니다. 여러분들도 행복한 추석연휴 되세요!
< 경제신문1면 1 >
- 역전의 식품업계 영원한 1등은 없다
- 진라면 제품충성도 신라면 앞질러
- 농심 배홍동은 팔도 비빔면 위협
한국경제신문과 영수증 리워드앱에서 영수중 1200만개를 분석한 결과 식품업계의 경쟁이 요동을 치고 있습니다. 진라면이 신라면보다 제품충성도를 앞지르고 있고 팔도비빔면을 농심 배홍동이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에 문정훈 서울대 농경제사회학부 교수는 시장이 세분화되고 소비문화가 급변하면서 전통적인 히트상품이 위력이 줄어들고 롱테일의 시대가 오고 있다고 분석하였습니다. 앞으로 또 새로운 다크호스로 급부상할 식품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 경제신문1면 2 >
- 인권위도 언론중재법에 제동
- 언론자유 위축
국가인권위원회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강행처리 예고한 언론중재법에 대해 언론자유를 위축시킬 우려가 있다며 법안 수정을 요구했습니다. 인권위는 개정안에 담긴 고의 중과실 추정 요건이 모호하다고 지적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기자가 일부 사실을 기반으로 기사를 작성했지만 일부 오류가 있을 경우 어디까지가 허위사실에 기반한 보도로 볼것인지 확정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또 고의중과실 사유인 보복적 허위 조작보도 조항에 대해서는 구체적 예시가 없어 보복이라는 개념을 명확히 하기 어렵다고 지적하였습니다. 말많은 언론중재법 어떻게 결론이 날까요?
< 경제신문1면 3 >
- 금감원, 우리 금융 회장 징계 취소에 불복
- 시장친화 내세운 금감원장 여당 압박에 밀려 항소결정
- 다시 소송리스크 빠진 우리금융
지난번 기사에서 금융감독원이 파생결합펀드 손실사고와 관련해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중징계를 취소하라는 1심 판결이 나왔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여기에 금감원이 불복하였습니다. 이에 완전 민영화를 앞둔 우리금융의 지배구조 역시 불확실성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원래 우리금융의 최대주주인 예금보험공사는 우리금융지분을 매각하려고 하였는데요. 이번 금감원이 불복하면서 향후 계획이 불투명해졌습니다. 2심에서는 금감원이 이길 수 있을까요?
< 경제신문1면 4 >
- 세금발 아파트 거래절벽
- 6월 양도세 중과후 매물 뚝
- 서울 하루 평균 4만건 아래로
서울 주택시장의 하루 평균 매물이 4만건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제 거래가 성사된 건수도 예년의 절반 이하로 급감했습니다. 과중한 세금부담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전문가들은 거래절벽이 더 심해질 가능성이 높다고 입을 모았는데요. 다주택자 매물이 잠긴 상황에서 대출제한, 장기보유특별공제 요건 강화 등 1주택자들의 갈아타기도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문재인 정부가 끝나면 부동산 정책에 변화가 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