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빚투 조준 증권사 대출도 옥죈다, 헝다 파산설
안녕하세요 경제신문1면읽기 입니다. 오늘은 2021년 9월 23일 목요일 입니다. 추석연휴내내 잘 지내셨죠? 저는 다행히도 경제신문이 오지 않아서 신문콘텐츠도 쉬어가며 잘 쉬었습니다. 오늘 다시 신문이 온 만큼 다시 또 시작합니다! 다시 또 힘내서 하루를 열심히 살아봅시다! 2일만 일하면 또다시 주말이 옵니다! 모두들 화이팅 입니다!
< 경제신문1면 1 >
- 2030 빚투 조준 증권사 대출도 옥죈다
- 주식담보 신용거래 융자 총 25조
- DSR편입, 한도제한 등 규제강화 검토
금융당국이 증권회사가 주식을 담보로 내주는 신용거래융자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합니다. 가계부채조이기가 타깃이 되어 은행은 대출규제가 강화되었는데 증권사 쪽은 아직 느슨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판단에서 이런 조치를 검토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증권사 이용자의 보유 주식 등을 담보로 잡고 돈을 빌려주는 신용거래융자가 최근 급격히 늘어나 예의주시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가 가계부채에 대해 어느정도 시각하게 인지하여 미리 준비하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 판단이 훗날 위기가 터졌을 때 신의 한수가 되길 바랍니다.
< 경제신문1면 2 >
- 헝다 파산설
- 중 증시 혼조세, 일본은 급락
- 헝다, 오늘 이자 상환할지 관건
중국 2위 부동산 개발 업체 헝다 그룹의 파산가능성이 고조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이 출렁이고 있습니다. 헝다그룹 사태로 중국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으면 관련 기업의 파산사례가 속출할 것이란 전망도 나옵니다. 헝다그룹은 지방소도시에 넓은 땅을 확보한뒤 저가 소규모 주택을 대량으로 공급하는 전략으로 중국 2위에 오른 부동산 업체인데요. 아파트를 짓기전에 받는 선수금과 은행 대출 등 부채를 과도하게 의존하다가 중국 정부가 부동산 가격을 통제하고 대출을 규제하면서 위기에 처했습니다. 헝다그룹의 부채는 무려 359조원. 헝다그룹이 파산하면 금융권과 하도급 업체로 번질 전망입니다. 중국정부가 헝다를 비롯한 부동산개발업체의 부채문제를 지속적으로 관리해왔다는 점에서 여파가 크지 않을 것이란 분석도 있는데요. 중국 헝다에 지속적인 구조조정을 요구하는 한편 채권자들에게도 유예기간을 주도록 유도해 충격을 최소화할 것이란 전망입니다.
< 경제신문1면 3 >
- 부산 항운노조의 수상한 사회보험비
- 조합원들, 한경에 제보
- 국민연금 등 규정보다 덜 납부
부산항운노조가 소속 조합원의 국민연금 건강보험 산재보험 등 사회보험의 보험료를 규정보다 덜 납부해왔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노조 일각에선 이같은 자금 규모가 180억원을 웃돌며 노조 지도부 일부가 이돈의 일부를 가져가거나 해외여행 등에 유용했다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수사중입니다. 고발자들은 노조가 덜 낸돈을 별도로 관리하고 있다고 폭로를 했는데요. 수사 결과가 어떻게 나올까요? 조합원들의 소득은 높지 않은데 국민연금 등의 납부액이 많아서 기구의결로 납부액을 낮췄다는 회장이 말은 가당키나 한가요?
< 경제신문1면 4 >
-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연기만 다섯번째
- 내년 3월 이후로 미뤄져
- 지역이기주의와 부처 칸막이 규제가 발목잡고 있다는 지적
경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이 내년 3월 이후로 또 미뤄졌습니다. 다섯번째 연기입니다. 지역이기주의와 부처 간 칸막이규제가 국내 반도체 기업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용인시는 최근에야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일대의 비닐하우스와 수목 등 지장물 조사를 시작했는데요. 계획보다 조사가 석달 이상 늦어졌다고 합니다. 애초 내년 1월에 첫삽을 뜨기로 했지만 3~4월이나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모두가 단결해서 빠르게 치고나가도 경쟁력을 유지할수 있을까 싶은데.. 왜이렇게 행정이 늦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