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읽기 2021. 11. 26. 제 286호

20개월만에 막내린 제로금리 시대, 순혈주의 깬 롯데

by 꿈꾸는자본가




안녕하세요 경제신문1면읽기 입니다. 오늘은 2021년 11월 26일 금요일 입니다. 어제 저는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빈둥빈둥대다보니 하루가 후딱 갔습니다. 좋게 이야기하면 쉰 것인데요. 늘 이렇게 하루를 보내고 나면 좋은 감정이 들기도 하지만, 후회의 감정도 들기도 합니다. 요즘 마음이 좀 많이 해이해졌나봅니다. 다시 마음을 다잡고 열심히 살자! 마음을 다지면서 오늘하루를 시작합니다. 즐거운 금요일! 모두들 화이팅 입니다!



제로금리.jpg



< 경제신문1면 1 >


제로금리_1.jpg



- 순혈주의 깬 롯데

- P&G출신을 쇼핑 대표로

신동빈 롯데그룹회장이 연말 정기인사에서 칼을 빼들었습니다. 롯데쇼핑 신임 수장에 30년 P&G맨 김상현 대표를 영입한 것인데요. 비 롯데맨이 대표를 맡은 것은 1979년 롯데쇼핑 이후 처음있는 일입니다. 충격요법을 준 것인데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쇄신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백화점 대표엔 신세계 출신을 선임하였는데요. 정말 놀랍지 않나요? 이번 롯데의 충격요법이 롯데를 어떻게 바꾸어놓을지 기대가 됩니다.

< 경제신문1면 2 >



제로금리_2.jpg



- 확 젊어진 LG

- 지주회사에 63년생 권봉석, 전자회사에 62년생 조주완

구광모 LG그룹회장이 1960년대생인 권봉석 부회장을 전면에 배치해 조직쇄신에 나섰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사실 1960년대생의 전면 등장이 젊어졌다는 것에 대해 잘 공감이 되지는 않습니다만, LG그룹의 입장에서는 암튼 조직쇄신인 것 같습니다.

< 경제신문1면 3 >



제로금리_3.jpg


- 20개월만에 막내린 제로금리 시대

- 대출금리 연 6% 초읽기

한국은행이 금융통화위원회를 열어 기준금리를 연 0/75%에서 연1%로 0.25%포인트 인상하였습니다. 0.75%로 올린지 석달 만인데요. 이제 연 0%대 기준금리가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제로금리 시대가 막 왔을때는 경제가 앞으로 좋아질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금리인상은 가능성이 없다고 이야기하는 전문가들도 많았는데요. 이렇게 다시 1%로 올라왔네요. 정말 경제는 전문가를 믿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투자철학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게임의 룰이 바뀌는 1% 금리시대. 이제 어떤 변화들이 생기게 될까요?

< 경제신문1면 4 >



제로금리_4.jpg




- 카드수수료 내리자 무이자할부 가맹점 70만개 사라져

- 알짜카드 줄줄이 단종

최근 3년새 신용카드 무이자 할부 가맹점수가 70만개 가량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카드회사들이 수수료 하락에 따른 이익감소분을 보전하기 위해 할부등의 혜택을 줄이고 있다는 해석입니다. 결국 정부의 규제가 소비자 이익을 없애는 결과로 나타난 것인데요. 정부의 지속적인 수수료 인하 압박이 소비자들의 혜택은 줄이고, 카드사는 더욱 어렵게 만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경제신문1면읽기-005.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