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공포 코스피 폭락, 다주택자 양도세 일시인하 검토
안녕하세요 경제신문1면읽기 입니다. 오늘은 2021년 12월 1일 수요일입니다. 12월의 첫날이자 2021년의 마지막달이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의 2021년은 어떠셨나요? 저에게는 많은 변화가 있던 해였던 것 같습니다. 혹시 2021년 돌아보니 아무것도 안한것 같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죠? 그렇다면 마지막달에 많은걸 해봅시다!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니까요. 12월의 첫날을 응원합니다!
< 경제신문1면 1 >
- 또 덮인 오미크론 공포
- 코스피 70P 폭락
미지의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공포가 아시아증시를 덮쳤습니다. 한국과 홍콩증시는 1~2%대 떨어졌고 일본증시도 1%대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기존 코로나 백신이 오미크론에 효과가 제한적일 것이라는 모더나 최고경영자의 발언이 기폭제가 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이런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았습니다. 단기적 충격에 그칠것이라는 전망도 물론 있습니다. 전문가들도 저마다 의견이 갈리는 지금, 오미크론의 영향은 얼마나 미치게 될까요.
< 경제신문1면 2 >
- 탄소중립 본격화
- 다시 원전 외치는 세계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재검토하는 국가들이 늘고 있습니다. 탄소중립 시계가 본격적으로 움직이자 화석연료를 대체하면서 신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해주는 원전의 중요도가 높아진 것인데요. 천연가스 가격 상승에 따른 에너지 대란도 원전 찬성파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요. 다만 원전을 완전 배제한 상황입니다. 원전없이 우리나라의 탄소중립이 가능할 수 있을까요?
< 경제신문1면 3 >
- 다주택자 양도세 일시인하 검토
- 여당, 대선 앞두고 입장 뒤집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다주택자의 양도세를 일시적으로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대선을 앞두고 부동산 심판 여론을 잠재우려는 전략으로 보이는데요. '다주택자=투기'라는 기존 입장을 뒤집고 다주택자에게 혜택을 주겠다는 것이어서 지지층과 내부반발이 예상됩니다. 결국 지금의 상황은 매물이 없는 것이고 다주택자에게 퇴로를 열어준다면 매물이 많이 나올 여지가 있다고 보입니다. 그러면 실수요자는 집을 살수 있고, 많은 매물이 나오게 되면 가격 하락의 여지도 생길 것입니다. 결국 시장이 정상화되어야 가격도 정상화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