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세 피하려 개인 3조 던졌다, 은행원 희망퇴직 1.6만명
안녕하세요 경제신문1면읽기 입니다. 오늘은 2021년 12월 29일 수요일입니다. 저는 요즘 콘텐츠 제작을 해주어야할 게 있어서 그거만드느라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마감인데요. 이리저리 만드는데 시간이 좀 걸리다보니 며칠씩 작업을 하고 있네요. 2021년이 정말 이제 3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2021년 남은 3일동안 무엇을 하고 싶으신가요? 작심삼일이라고 하잖아요. 그동안 마음에 두었던 일이 있다면 3일동안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 경제신문1면 1 >
- 차익실현 겹치며 역대 최대규모
- 해외증시로 머니무브도 가속화
개인투자자들이 28일 하루에만 시장에서 3조원이 넘는 주식을 순매도 하였습니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을 합친 수치로 역대 최대 순매도 규모인데요. 연말 대주주 양도세 회피물량과 함께 최근 지수 반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겹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미국 증시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면서 해외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머니무브의 영향도 있었는데요. 아마도 어제가 양도세를 내지 않을수 있는 마지막 매도일이었다는 점이 가장 크지 않았나 싶습니다
< 경제신문1면 2 >
- 이재명 선심성 대책 잇단 수용
- 쌀값 하락 막기 위해 1월 20만톤 매입
이재명 대선후보가 말하는 제안들을 당정이 하나둘 채택하고 있습니다. 선거를 앞두고 하는거 아니냐라는 비판이 나올 수 밖에 없는데요. 농민단체들은 쌀값하락을 우려해 시장격리조치를 요구해왔고 이후보는 쌀 시장 격리조치를 주장해왔습니다. 그리고 당정이 이를 시행하기로 한 것인데요. 선거철이라 무엇을 하더라도 의심을 받을수 밖에 없기는 한데.. 너무 포퓰리즘에 기반해서 정책들이 이뤄지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경제신문1면 3 >
- 해외법인장이 30대
- 홀로부임 2년도 안돼 잭팟
현대코퍼레이션그룹은 2019년 9월 영국에 버섯 생산 유통법인 스미시머시룸을 설립했다. 유럽지역에 세운 첫 법인을 이끌 책임자로는 입사 5년차 김충기 매니저를 임명하였습니다. 1984년생으로 만 35세에 해외법인장이 되었는데요. 당연히 주위에서는 뭘아겠느냐는 냉소적인 반응이었습니다. 그러나 단 2년만에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테스코에 납품하는 점포수를 800개에서 1150개로 43%나 늘렸습니다. 해외법인을 스타트업으로 운영해달라는 정회장의 지침이 적중했다는 평가인데요. 30대 법인장,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경제신문1면 4 >
- 급격한 디지털 전환 영향
- 최근 5년간 은행원 1만 5천여명 희망퇴직
국내 7개 은행에서 최근 5년간 희망퇴직으로 떠난 은행원이 1만 5천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년새 대형은행 한 곳이 통째로 사라진 셈입니다. 비대면, 디지털화에 따라 몸집 줄이기에 나선 은행들이 매년 수천억원의 비용을 불사하며 희망퇴직을 해온데가 최근 들어서는 인터넷 전문은행이나 핀테크로 옮길 기회로보고 일찌감치 떠나려는 젊은 행원도 늘고 있습니다. AI행원, IT인력, 핀테크.. 앞으로 은행은 어떤 모습으로 변화하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