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미국 제약사 인수 추진, 하루 100만명 코로나 감염
안녕하세요 경제신문 1면읽기 입니다. 오늘은 2021년 12월 30일 목요일 입니다. 어느덧 2021년도 이틀 밖에 남지 않았네요. 연말분위기는 사실 잘 체감할수 없지만 이렇게 시간은 또 흘러가나봅니다. 코로나19가 너무 퍼져버려서 외부활동을 못하다보니 그런점들이 많이 아쉬움이 남네요. 2022년 연말에는 코로나가 종식되어 마스크를 벗고다닐 수 있을까요? 1년 후에는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이제는 마스크를 안쓰던 과거가 잘 상상이 되질 않네요. 모두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경제신문1면 1 >
- 삼성 글로벌 제약사 미국 바이오젠 인수 추진
- 지분 100% 인수땐 50조원 초대형 딜
삼성그룹이 글로벌 제약업계 19위인 미국 바이오기업 바이오젠 인수에 뛰어들었습니다. 알츠하이머 치매 등 신경계 질환 분야 세계 최강자로 꼽히는 바이오젠 인수에 성공하면 삼성은 단번에 글로벌 제약, 바이오업계 선두권으로 올라섭니다. 바이오젠 지분 전체를 인수한다면 거래금액은 50조원에 웃도는 초대형 빅딜이 될 전망인데요. 인수가 성사되면 삼성은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과 시밀러에 그치지 않고 신약개발까지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은 역시 삼성.
< 경제신문1면 2 >
- 공정위, 일부노선 반납등 조건
- 업계 "합병 시너지 없애는 조치"
공정거래위원회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간 인수합병에 대해 조건부 승인 결정을 내렸습니다. 두 항공사가 중복 운항하는 노선 중 일부를 반환하고 일정 기간 요금을 올리지 말라는 조건인데요. 이번 공정위의 결정으로 대한항공은 알짜 노선을 LCC에 내놓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항공업계는 공정위 결정에 대해 항공업의 현실을 모르고 내린 결정이라고 비판했는데요. 장거리 노선은 대형기종만 가능한데 LCC는 대형기 구매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대한항공은 아시아나 인수를 통해 어떻게 변화할까요?
< 경제신문1면 3 >
- 증시 하락해도 기술주에 홀딩하라
- 증시 폭락 우려 없어
제가 좋아하는 투자자인 하워드 막스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하워드 막스는 가치투자의 대가로 손꼽히는 분인데요. 이번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현재 경쟁 우위를 갖춘 기업이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공격적인 투자에 나설 타이밍은 아니다" "증시가 완만하게 하락할 것으로 보고 있는데 시장을 빠져나오는게 별의미가 없을 정도" 결국 장기 투자철학을 고수하면서 복리와 기업성장의 이점을 최대한 이용하라는 말인데요. 하워드 막스의 인터뷰는 꼭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 경제신문1면 4 >
- 코로나19 다시 유행 거세져
- 백신접종으로 예전만큼 인명피해 크지 않아
최근 1주일간 세계에서 코로나 19에 감염된 사람은 하루평균 92만 8136명이라고 합니다. 역대 최다 기록을 하루만에 갈아치웠다고 하는데요. 매일 100만명에 육박하는 사람이 코로나 19에 감염될 정도로 확산속도가 빠르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 정부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연장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거리두기가 생각보다 장기화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