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들 몰래 코인 판 위메이드, 주담대 금리 연초부터 급등
안녕하세요 경제신문1면읽기 입니다. 오늘은 2022년 1월 12일 수요일 입니다. 저는 오늘 회식이 있습니다. 새롭게 일하고 있는 스타트업 기업에서 몇몇 동료들과 함께 술한잔 하면서 회사이야기나 개인적인 이야기들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것 같습니다. 사무실에서 캔맥주 한잔씩 먹지 않을까 싶고요. 조금더 서로를 알게되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좋은 이야기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 경제신문1면 1 >
- 게임용 암호화폐 예고없이 수천억 매도
- 주가 급락, 코인 널뛰기
게임업체 위메이드가 자체발행한 암호화폐(위믹스)를 예고없이 대량으로 매도한 사실이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이 사실을 확인한 코인투자자들이 투매에 나서면서 한때 30% 가량 떨어지기도 했는데요. 코인을 매각한 것은 당연히 문제가 되진 않지만, 투자자와 주주에 대한 고려없이 시장에 충격을 준 것은 코스닥 시총 6위 기업답지않은 무책임한 행위였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코인판 정말 그 끝은 어떻게 될까요? 위믹스 생태계에 도움이 된다는 위메이드의 말처럼 장밋빛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까요
< 경제신문1면 2 >
- 이재명 대선후보 "세계 5대 경제강국"
- 윤석열 "저성장 저출산 극복"
이재명 대선후보가 신경제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산업, 과학기술, 교육, 국토 등 4개 분야 대전환을 통해 세계 5대 경제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것인데요. 윤석열 후보는 현재 2% 수준인 잠재성장률을 2배 끌어올려 저성장, 저출산, 양극화의 악순환을 끊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치인들의 공약이라는게 실제 달성보다는 방향성을 보는데 의미가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앞으로 나올 정책들 잘 살펴보시고 투표 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경제신문1면 3 >
- 은행 고정금리 최고 연 5.58%
- 열흘만에 0.6%P 치솟아
새해들어 열흘만에 주요 은행의 고정금리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0.6%포인트 급등해 최고 연 5.58%까지 치솟았습니다. 미국 중앙은행의 조기 금리인상 가능성 등으로 시장금리가 큰폭으로 상승한 탓인데요. 여기에 일부 은행은 가계대출 총량을 관리하기 위해 가산금리를 대폭 인상했습니다. 이제 어느덧 5%대 금리. 과거에 제로금리 시대다 뭐다 얘기 나왔을때 금리 이제 과거처럼 고금리로는 못간다고 말씀하시던 분들 다 어디로 가셨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