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간장기업 깃코만 주가 10배 올라, LG생활건강 주가 추락
안녕하세요 경제신문1면읽기 입니다. 오늘은 2022년 1월 11일입니다. 어제 저는 정신없이 인터뷰를 하면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번주는 정말 바쁜 하루가 될 것 같은데요. 오늘도 인터뷰가 있습니다. 잘해서 무사히 오늘하루도 마쳤으면 좋겠네요. 요즘 계속 시간관리의 중요성을 느끼는편입니다. 분명히 다 할수 있는 일인데도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더 그런것 같습니다.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써야겠습니다.
< 경제신문1면 1 >
- 도요타보다 먼저 미국 공략
- 텐베거 되다
일본에 간장을 만드는 '깃코만'이라는 기업이 있습니다. 무려 역사가 105년인데요. 1973년 미국에 현지 공장을 설립해 13대째 가족경영을 하는 기업입니다. 전체 매출의 65%가 해외서 나와서 이 기업의 간장병이 코카콜라만큼 유명하다고도 하는데요. 최근 10년간 주가가 10배가 오르면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간장기업이 어떻게 10배나 주가가 올랐을까요? 전문가들은 글로벌화, 현지화를 넘어서 새로운 음식 트렌드에 맞게 제품을 끊임없이 세팅한 결과라고 말합니다. 간장 기업의 텐베거. 꼭 첨단 기업에 투자해야지만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 경제신문1면 2 >
- 대기업 리츠전쟁
- 한화 신세계등 보유부동산 현금화 추진
대기업들이 신사업 투자를 위해 보유중인 핵심 부동산을 현금화하고 있습니다. 그룹사옥 등 전례 없는 알짜 부동산이 등장하면서 올해 리츠 상장이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할 전망인데요. 한화그룹의 경우 63빌딩을 매각 대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기업들이 부동산을 매각하고 있다? 부동산 하락의 신호탄일까요? 보통 기업들이 먼저 발빠르게 움직이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생각이 드네요.
< 경제신문1면 3 >
- 벤처 차등의결권 제동 건 여당
- 민주당 강경파 반대
벤처기업 창업자의 경영권 보호를 위해 정부가 추진해온 복수 의결권 도입 법안의 국회통과가 또다시 불발되었습니다. 창업주의 의결권을 주당 10개까지 허용하면 소액주주 이익을 해칠수 있다라는 여당 강경파의 반대로 상정조차 되지 못한 것인데요. 경제계에서는 미국같은 경우 복수의결권을 허용해 벤처 생태계를 적극 지원하고 있음을 이야기했습니다. 어떤 선택을 하든 부작용은 있을수 있지만, 벤처 생태계도 중요하고 소액주주들의 이익도 중요하고... 둘중 하나를 고르자면 일단은 벤처 생태계에 도움이 되는 쪽으로 해야하지 않을까요.
< 경제신문1면 4 >
- 황제주 LG생활건강 추락
- 중국시장 둔화 실적 쇼크 우려
국내 증시에서 LG생활건강은 '황제주 가운데 황제주'라고 불립니다. 코로나19가 증시를 강타한 2020년 3월에도 100만원 밑으로 떨어진적이 없는데요. 올들어 황제주가 추락하기 시작했습니다. 100만원 밑으로 떨어진 것인데요. 지난해 4분기 어닝쇼크 가능성이 주가하락의 신호탄이 되었습니다. LG생활건강은 중국 따이궁들이 국내 면세점을 대상으로 과도한 할인을 요구 했고 브랜드 관리를 위해 응하지 않았던 것이 면세점 채널의 매출하락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본질적으로는 중국 화장품 시장의 성장둔화가 영향을 미친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습니다. LG생활건강. 매수기회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