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읽기 2022. 1. 10. 제 324호

미국 인플레 금리 연2%까지 올려야, 특허괴물된 전 삼성전자 임원

by 꿈꾸는자본가




안녕하세요 경제신문1면읽기입니다. 오늘은 2022년 1월 10일 월요일입니다. 다시 또 월요일이 왔습니다. 활기찬 한주를 보내야 할 텐데요. 저는 이번주에 인터뷰가 3개 있고 개인적인 약속이 2개나 있어서 1주일 내내 바쁜 시간을 보낼 것 같습니다. 벌써부터 빡빡해지는데요. 일단 오늘 있을 인터뷰부터 차근차근 하나하나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행복한 한주 되시고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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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신문1면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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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 안전 이어 인권관련법 연내 시행 가능성

- 국내외 근로자 인권침해 적발땐 강력 처벌



단순 제조업, 농업분야의 외국인 근로자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이들에 대한 인권침해 논란도 심화되는 추세입니다. 대표적인 침해 유형이 바로 임금체불이죠. 체불 사업장 처벌은 대부분 시정조치, 과태료 부과 등에 머물렀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외국인과 국내 근로자에 대한 인권 침해 행위가 적발된 기업은 물론 그 기업에서 납품받은 곳까지 강력처벌을 받을 전망입니다. 인권침해에 대해 실질적으로 법적 책임을 부여하는 법이 국내외에서 줄줄이 시행될 예정이기 때문인데요. 인권은 지켜져야할 기본 권리이죠. 기본권을 침해받는 노동자가 사라지길 바랍니다.





< 경제신문1면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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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의 예상보다 인플레이션 오래 갈듯

- 더 강한 통화정책 펼쳐야




빌 클린턴 행정부에서 재무장관을 지낸 래리 서머스 하버드대 교수는 "우리는 지금 과속하고 있고 더 높은 인플레이션을 수용하고 있다"면서 "점진적으로 연착률하려면 Fed와 시장이 예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긴축적인 통화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노동 시장 역시 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빡빡한 상황이라며 향후 3~6개월동안 노동시장에서 인력공급이 더 부족해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는데요. 인플레는 앞으로 더 갈 것이고 이를 막기 위해 금리인상은 더 가속화 되지 않을까 싶네요.





< 경제신문1면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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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전자 검사 패치, 자율주행 로봇

- 규제장벽에 막혀 꿈도 못꿔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 마련되 SK푸드트럭은 CES 2022에서 가장 인기있는 부스중 하나였습니다. 이 부스의 메뉴 가운데 하나인 대체유단백질로 만든 아이스크림은 국내에서 먹을수 없는데요. 콩고기를 제외한 대체단백질로 제조한 음식은 식품으로 분류되지 않아 판매할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현대자동차의 자율주행 로봇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율주행 로봇은 차로 분류돼 인도와 횡단보도를 건널수 없는데요. 로봇이 다닐때마다 사람도 같이 다녀야 한다는군요. 규제가 기술을 막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 경제신문1면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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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전임 IP센터장

- 퇴사 후 삼성에 특허소송




삼성전자에서 최근 10여년간 특허분야 수장을 맡았던 전직 고위 임원이 삼성전자를 상대로 특허침해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삼성전자의 핵심정보를 누구보다 잘 아는 내부 인물이 친정 기업을 상대로 특허 공격에 나섰다는 점에서 업계는 충격적이라는 반응인데요. 안승호 전 IP센터장은 최근 미국 텍사스 동부지방법원에 삼성전자가 10건의 특허를 고의로 침해했다며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무단침해 했다는 특허기술은 갤럭시 S20 시리즈 및 갤럭시 버즈 관련 프로그램인데요. 퇴사했으니 각자 인생이긴하지만 바로 이렇게 하는건 좀 한국인으로서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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