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사태 또하나의 블랙스완, 오피스텔 대출한도 반토막
오늘은 경제신문1면읽기입니다. 오늘은 2022년 1월 8일 토요일입니다. 2022년의 첫 주말이네요. 주말이라 속편하네요. 영상 편집하고 책을 읽으면서 주말을 보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경제신문1면읽기를 보시는 분들도 행복하고 편안한 주말 되세요.
< 경제신문1면 1 >
- 반정부 시위 확산 비트코인 급락
- 우라늄, 원유가격 급등
세계 2위 비트코인 채굴지 카자흐스탄에서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닷새째 이어진 영향 등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했습니다. 카자흐스탄은 세계 최대 우라늄 생산국이자 중앙아시아 최대 산유국인데요.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지면서 원자재 시장이 요동칠수 있따는 우려가 나옵니다. 카자흐스탄의 반정부 시위가 전세계 금융시장에 이렇게 영향을 미칠줄은 몰랐네요. 세계는 정말 하나로 이어져 있다는 걸 다시한번 느낍니다.
< 경제신문1면 2 >
- 앞으로 증상없으면 PCR검사 못받아
- 자가진단키트로 먼저 검사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했더라도 증상이 경미한 사람은 선별진료소를 찾아 PCR검사를 받는대신 집에서 자가진단키트로 감염여부를 확인하는 식으로 검사시스템이 바뀌게 됩니다. 고령층, 면역저하자, 백신미접종자 등 고위험군과 자가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온사람에 대해서만 PCR검사를 해 검사 속도를 끌어올리겠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자가진단키트의 정확도(93~95%)가 PCR(99~100%)보다 낮다는 점에서 숨은 감염자를 양산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정부의 이번조치, 그래도 합리적이지 않나요?
< 경제신문1면 3 >
- 삼성전자 연매출 279조 신기록
- 영업이익 51조 2018년 후 최고
삼성전자가 지난해 280조원에 육박하는 역대 최대 매출을 올리며 창사 이후 최고 실적을 올렸습니다. 서버용 반도체의 견조한 수요가 이어졌고 폴더블폰이 흥행 돌풍을 일으키면서 영업이익은 50조원을 넘었습니다. 이번 삼성전자의 호실적에는 폴더블폰 흥행이 크게 기여했습니다. 비스포크 등 프리미엄 가전 판매 증가도 실적개선에 힘을 보탰습니다. 삼성전자, 앞으로 남은 이슈는 M&A 아닐까 싶네요. 좋은 기업을 잘 인수했으면 좋겠습니다.
< 경제신문1면 4 >
- 새해 개인별 DSR 규제 강화
- 실수요자의 대출길 더 좁아져
새해부터 가계대출 규제가 더 강화되면서 실수요자의 대출 길이 크게 좁아졌습니다. 개인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 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그동안 규제가 상대적으로 느슨하던 주거용 오피스텔과 비규제지역의 주택을 담보로 한 대출한도가 많게는 40~50%가량 줄게 되었습니다. 소득에 따라 대출가능금액이 정해지는 DSR의 특성상 청년과 신혼부부 등 젊은 층의 타격이 특히 클 것으로 보입니다. 2022년도 어김없이 강화되는 대출규제. 부동산 가격이 슬슬 잡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