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읽기 2022. 1. 14. 제 328호

대우조선해양 합병 좌초, 노동 거부의 시대 온다

by 꿈꾸는자본가




안녕하세요 경제신문1면읽기 입니다. 오늘은 2022년 1월 14일 금요일 입니다. 이번 한주도 다 지나갔습니다. 요즘 날씨가 굉장히 추운데요. 따뜻하게 입고 건강 잘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번주 인터뷰 일정을 모두 무사히 마치고 편안한 오후 시간을 보낼 것 같습니다. 모두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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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신문1면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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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중공업 그룹 대우조선해양 최종 무산

- EU 기업결합 불허


현대중공업 그룹의 대우조선해양 인수가 EU의 반대로 최종 무산되었습니다. 조선업을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대형 3사 중심에서 빅2 체제로 개편해 규모의 경제를 이루겠다는 정부의 구조조정 계획도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EU가 기업결합을 반대한 이유는 LNG운반선 시장 독과점에 대한 우려였는데요. 두 회사는 지난해 세계에서 발주된 LNG선 중 56.8%를 차지했습니다. 일각에선 EU의 결정이 철저히 자국 이익만 우선했다는 비판도 나오는데요. 누가 대우조선해양의 새 주인이 될까요

< 경제신문1면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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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55년 연금고갈 덜내고 일찍 받아야

- 연금제도 개혁 시급


현행 국민연금체계가 유지되면 2055년 수령 자격이 생기는 1990년생은 국민연금을 한푼도 받지 못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연금재원고갈과 빠른 고령화 속도, 높은 노인 빈곤율 등을 고려할때 연금제도 개혁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하지만 연금개혁은 15년째 제자리걸음인데요. 당연히 표와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정치인들이 적극 나서지 못하는 것입니다. 다음 정권에서는 이 부분에 대한 공론화를 해서 개혁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 경제신문1면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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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데믹이 바꾼 노동 패러다임

- 미국 안티워크 회원 급증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극심한 인력난이 노동시장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작년 11월 기준 미국에서 자발적으로 사표를 낸 사람의 수는 452만 7천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들은 열심히 일해 직업적 성취를 이루는 대신 게으름뱅이가 되는 것을 선택한다고 하는데요. 스스로를 게으름뱅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이런 노동 거부 움직임은 미국 뿐만 아니라 중국, 영국에서도 나타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도 사람을 못구해서 안달나는 시대가 올까요.

< 경제신문1면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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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재건축 완화해 부동산 문제 해결"

- 윤석열 "전기료 인상 계획 백지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13일 부동산 문제를 사과하면서 용적률 500%로 상향 등을 포함한 재건축, 재개발 규제 완화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당선시 현 정부의 4월 전기료 인상 계획을 백지화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점점 공약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니 후보들의 생각을 알수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설 전에 TV토론을 하기로 합의가 되었다고하니 조만간 두 후보의 토론도 볼 수 있겠네요. 과연 누가 대통령이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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