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단체에 휘둘리는 국민연금, 중고 기계설비 쏟아져 나와
안녕하세요 경제신문1면읽기 입니다. 오늘은 2022년 1월 17일 월요일 입니다. 다시 또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이 왔네요. 이번 주 저는 월요일이 가장 한가한 날이고요. 화수목 인터뷰가 있고 금요일 머리를 자르러 갈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저번주에는 여러가지 생각정리도 해서 좋았는데요. 이번주부터 다시 또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 경제신문1면 1 >
- 중고 기계설비 쏟아져
- 내연기관용 자동차 부품업체 폐업
경기 시화 중고기계유통단지 400여개 매장 곳곳에는 비닐에 싸인 기계설비가 빼곡히 놓여있었습니다. 각종 부품을 생산하는데 쓰이는 연삭기, 절단기, 프레스 등인데요. 내연기관용 자동차 부품업체의 폐업이 급증하면서 기계설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한 기계거래업체 대표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도 지금처럼 매물이 많지는 않았다면서 매물이 쏟아지고 있다고 이야기했는데요. 주 52시간 근로제, 원자자 가격 상승 등 여러가지 요인들이 중소 제조업체들을 어렵게 했고 폐업이 늘어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 경제신문1면 2 >
- 이재명, 금강산 관광 재개하겠다
- 윤석열, 경부 경인 경원선 철도 지하화 하겠다
이재명 후보는 동해안 최북단 강원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강원도를 한반도 평화경제 지대를 선도하는 디지털 뉴딜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면서 강원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서울 도심철도 지하화와 철도차량기지 이전 및 개발 등을 통해 서울에 40만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는데요. 하나둘 나오는 대통령 후보자들의 공약. 지금부터 잘 살펴보시고 대한민국을 잘 이끌어갈 대통령을 뽑았으면 좋겠습니다.
< 경제신문1면 3 >
- 진보 단체에 휘둘리는 국민연금
- 노동계가 지목한 기업에 주주대표소송 서한 발송
국민연금이 매년 주주총회를 앞두고 노동계와 진보성향 시민단체의 주장을 채택해 기업 경영권 압박에 나서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노동계와 시민단체로부터 '주주대표 소송감'이라고 찍힌 기업을 골라 최근 소송 사전준비를 위한 서한을 발송한데 이어 다음달에는 외부 위원회에 소송권한을 넘기는 방안을 다루기로 하였습니다. 국민의 돈으로 운영되는 국민연금. 정치적으로 사회적으로 움직이기보다는 정말 국민의 노후만을 위해서 판단하고 결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경제신문1면 4 >
- 문정부 5년간 10차례 추경
- 국가채무 무려 1074조원
올해 국민 1인당 국가채무가 2천만원을 넘어설 전망입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확장재정 기조가 이어지면서 나라빚이 크게 증가한 결과인데요. 이런 가운데 정부는 10번째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기로 해 1인당 나라빚이 20만원 늘게 되었습니다. 결국 국민들이 다 갚아야 하는 돈이기도 합니다. 아무리 위기상황이라지만 이전 정부에 비해 4배나 더 쓴다는건 조금 경각심을 가져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추가경정예산에 대해 좀더 엄격한 규정과 절차 등이 있어야 미래세대들에게 부담이 덜 가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