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읽기 2022. 2. 11. 제 349호

오미크론 불감증 산업계 셧다운 초비상, 리퍼트 전 주한 미국대사 삼성전자

by 꿈꾸는자본가





안녕하세요 경제신문1면읽기 입니다. 오늘은 2022년 2월 11일 금요일 입니다. 오늘은 드디어 금요일 입니다. 금요일이 되면 정말 시간이 훅 갔다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요. 주말에 푹 쉴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금요일 끝까지 기분좋게 힘내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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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신문1면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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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확진 5만명 현대차 공장 일부 생산차질

- 집단감염이 사회 필수시설 마비시킬수도




오미크론 불감증이 사회 곳곳으로 퍼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델타에 비해 치명률이 3분의 1에 불과한점, 정부가 빽빽하게 감시하던 체계를 버린점 등이 맞물리면서 오미크론은 걸려도 별것 없다는 인식이 확산된 여파입니다. 오미크론은 병원, 학교 등 사회필수시설은 물론 산업현장으로 번지고 있는데요. 현대차는 이날 울산 공장에서 4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오면서 시트 생산라인을 세웠습니다. 1일 확진자 5만명이 넘어선 지금, 어디까지 퍼져 나갈까요.






< 경제신문1면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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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적폐 수사 발언 사과 요구

- 윤, 보복없다 사태확산 차단




문재인 대통령이 집권시 현 정부에 대한 적폐 청산 수사를 언급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에게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대선이 한달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야당 대선후보를 직접 겨냥하고 나선 초유의 사태입니다. 윤후보는 "내사전에 정치 보복이란 단어는 없다"며 사태 확산 차단에 나섰습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문대통령을 향해 "야당 후보를 흠집 내려는 명백한 선거 개입에 해당한다"며 지적했는데요. 점점 말이 많아지는 대선. 누가 다음 대통령이 될 수 있을까요.





< 경제신문1면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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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풋옵션 가치 부풀린 혐의

- 1심서 무죄판결 받아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에 대한 풋옵션 가치를 부풀린 혐의로 기소됐던 사모펀드 어피너티 컨소시엄과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임직원에게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풋옵션 가치 산정을 맡았던 딜로이트 안진이 어피너티에 유리하도록 가격을 무리하게 산정했다고 보기 어렵다는 취지인데요. 교보생명이 올 상반기 목표로 추진중인 기업공개 작업에도 일부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에 따르면 회사경영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소송 등 분쟁 사건이 없어야 가능하기 때문인데요. 교보생명 잘 상장 될 수 있을까요




< 경제신문1면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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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악관 정책 변화 대응 차원

- 한국 기업문화이해하며 워싱턴 정가 넓은 인맥




삼성이 마크 리퍼트 전 주한 미국대사를 북미지역 대외업무를 총괄하는 고위 임원으로 영입합니다.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정책 기조 변화를 감지하고 선제 대응하기 위한 차원인데요. 삼성이 리퍼트 전 대사를 영입한 것은 미 정부의 정책 기조 변화가 핵심 사업의 성패를 좌우할 정도로 리스크가 커졌기 때문입니다. 미국은 삼성을 포함한 세계 반도체 기업에 생산과 판매 등 영업기밀 제출 압박을 하고 중국기업과의 거래까지 간섭하고 있는데요. 리퍼트 전 대사가 중요한 역할을 잘 해서 삼성전자의 어려움들을 해결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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