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읽기 2022. 2. 12. 제 350호

통화녹음 일상화 논란, 대선 2차 TV토론 더욱 격렬

by 꿈꾸는자본가



안녕하세요 경제신문1면읽기 입니다. 오늘은 2022년 2월 12일 토요일입니다. 이번 한주도 고생많으셨습니다. 오미크론의 확산세는 그치지 않고있지만 그래도 정부에서는 조금씩 거리두기 제한을 풀 것처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더이상 거리두기를 하는 실익이 크지 않다고 보기 때문인데요. 1일 확진자수가 5만명을 넘어서고 있으니 외부활동하실때 조금 더 조심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두들 편안하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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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신문1면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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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후보 4인 2차 TV토론

- 1차 때 자제했던 배우자 주가조작 과잉의전 의혹도



여야 4당 대선후보들이 11일 열린 2번째 토론에서 경제, 사회, 복지 분야 현안을 두고 다시 충돌했습니다. 정책 위주로 맞붙었던 1차 때와 달리 배우자의 각종 의혹까지 꺼내들며 난타전을 벌였습니다. 정책 현안을 두고도 각 후보자들이 곳곳에서 충돌하였는데요.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윤 후보를 겨냥해 '강성 노조는 반대하시면서 노동이사제는 찬성한다' 소신과 철학이 무엇이냐 비판했고 이에 윤후보는 '한국수력원자력에 노동이사가 있었다면 원전 경제성 평가 조작은 없었을 것'이라며 반박했습니다.





< 경제신문1면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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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화 자동녹음 가능한 스마트폰 4천만대

- 무분별한 사생활폭로 VS 최후의 방어수단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대선후보는 물론이고 연관 인물들의 사적 대화 녹음이 잇달아 공개된게 핫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녹음이 대선 판을 흔들고 있는데요. 이처럼 거센 사회적 파장을 낳고 있는 녹음 내용 유출 배경에는 누구나 쉽게 대화를 녹음할 수 있는 기술의 발전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녹취의 일상화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합니다. 나를 보호할 최소한의 방어도구라는 입장과 자유롭게 대화하기 어려운 불신의 시대가 되었다 라는 것인데요. 통화녹음 자체는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통화 녹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경제신문1면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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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대 이상 인구 1300만명 첫 돌파

- 수도권 비중도 과반 넘어




20대 대선에서 연령별로는 60대 이상, 지역별로는 수도권 유권자의 영향력이 더 커질 전망입니다. 60대 이상 유권자가 1300만명(비중 29.5%)을 웃돌고 수도권 유권자 비중이 처음으로 50%를 넘어서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인구구조에 변화가 생기면서 특징도 나타나고 있는데요. 세대차이는 뚜렷해지고 지역구도는 약화되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50년 가까이 한국정치를 지배했던 공식들이 무너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는데요. 어떤 요인이 이번 대선의 키가 될지 지켜보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 경제신문1면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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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물가 폭등 후폭풍

- 긴급 FOMC 열어야 주장



미국 기준금리 선물시장에서 미 중앙은행이 다음달 기준금리를 0.5%P이상 올릴 확률이 100%로 치솟았습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3년만에 연 2%를 넘어섰는데요. 미국의 1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보다 높게 나온 인플레이션 후폭풍이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계속 오를 것으로 되는 미국 금리. 우리나라도 뒤따를수 밖에 없을텐데요. 금리상승의 폭과 속도를 주의깊게 관찰하시면서 대응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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