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사태 전쟁 우려, 엔지니어리스트 정부가 관리한다
안녕하세요 경제신문1면읽기 입니다. 오늘은 2022년 2월 14일 월요일입니다. 발렌타인데이이기도 한데요. 연인들이 초콜릿을 주는 날이지요. 발렌타인데이는 초콜릿 업체들의 상술에서 시작되었다는 것 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이 성공을 보고 사탕업체들이 3월 14일을 화이트데이로 만들기도 했고요. 우리나라 기업에서 만든 11월 11일 빼빼로 데이도 있지요. 모두들 기업들의 상술에 속지 않는 하루 되시면서 활기찬 1주일 시작 하세요.
< 경제신문1면 1 >
- 해외 이직 기술 유출 막으려 DB화 추진
- 출입국 정보 등 모니터링
정부가 반도체와 2차전지 등 핵심산업에 종사하는 민간 엔지니어들의 명단을 작성해 관리하고, 출입국 정보까지 열람하기로 했습니다. 우수인재의 해외이직과 기술유출을 막기 위해 내놓은 고육지책이지만 지나친 민간인 감시라는 비판이 나옵니다. 관련업계도 사실상 기업비밀을 공개하라는 것이라며 난색을 표하고 있는데요. 반도체, 자동차, 배터리, 디스플레이, 철강, 로봇, 바이오 등 12개 업종 69개 기술분야 엔지니어가 그 대상입니다. 한국인뿐 아니라 외국인 엔지니어도 관리하게 되는데요. 갈수록 치열해지는 기술경쟁을 엿볼 수 있는 조치 아닌가 싶습니다.
< 경제신문1면 2 >
- 안철수 야권 후보 단일화 전격 제안
- 공식일정 첫날부터 선거판 요동
여야 4당 대선후보들이 13일 후보 등록을 마치면서 20대 대선 공식 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안철수 후보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에게 여론조사 방식의 야권 후보 단일화를 전격 제안하면서 선거판이 출발부터 요동 쳤는데요. 방식은 여론조사 국민경선을 통해 단일후보를 정하자고 하였습니다. 이에 윤후보는 정권교체를 위한 대의 차원에서 제안한 것은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면서도 고민해보겠지만 아쉬움점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과연 야권후보 단일화 할 수 있을까요?
< 경제신문1면 3 >
- 미국인들 당장 떠나라 권고
- 전쟁 고조에 뉴욕증시 급락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있는 미국인에게 13일까지 우크라이나를 떠나라고 권고하였습니다. 우크라이나 주재 미국대사관 직원들에게도 철수명령을 내렸습니다. 러시아가 곧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것이라는 관측이 잇따르면서 이번주가 우크라이나 사태의 분수령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러시아가 이르면 2월 셋째주에 우크라이나 침공 구실을 만들기 위해 자작극을 기획하고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는데요. 우크라이나는 과거 핵 보유국이었는데 포기해서 이런 결과가 초래했다는 말도 나옵니다. 역시 국력이 강해야합니다.
< 경제신문1면 4 >
- 1경 5203조원 주문몰린 LG엔솔
- 10곳 중 8곳 최대치 9.5조 주문
1경 5203조원의 주문이 몰린 LG에너지솔루션 기관 청약에서 10곳 중 8곳이 청약 최대치인 9조 5625억원을 써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당국의 방치 속에 허술한 제도를 파고든 사모펀드의 '묻지마 뻥튀기 청약'이 공모가 상승 등 큰 혼란을 불러일으켰다는 지적인데요. 자기자본금이 5억원인 투자자문사가 청약 최대치 3187만 5000주를 적어내는 허수청약이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1주라도 더받기위한 꼼수입니다. 이런 꼼수로 인한 피해는 당연히 개인투자자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게 되는데요. 제도 개선은 이런 불평등을 없애는 것부터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