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 철도까지 끊겼다, 개미울리는 물적분할 규제
안녕하세요 경제신문1면읽기 입니다. 오늘은 2022년 3월 7일 월요일입니다. 어느덧 다시 한주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이번주는 수요일에 선거일이 있어서 휴일이 하나 껴있지요. 이런날 참 행복합니다. 오늘도 모두 행복한 하루 되시고요. 이번한주도 최고의 한주를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경제신문1면 1 >
- 물류대란에 삼성, 현대차 피해 속출
- 유럽향하는 3개노선 중 2개 중단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물류대란이 본격화하면서 글롭러 공급망이 붕괴직전에 몰렸습니다.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철도망의 허브인 러시아에 생산 거점을 두고 있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 뿐만 아니라 수출 중소기업의 피해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1주일 새 이번 사태와 관련해 346건의 애로사항이 접수되었습니다. 국내산업계에서는 러시아와의 직접적인 교역 피해보다 물류대란에 따른 부품, 원자재 공급망 타격을 더 우려하고 있는데요. 러시아가 우리나라에게도 큰 피해를 주네요.
< 경제신문1면 2 >
- 대선 D-2 마지막 주말 유세
- 사전 투표율 놓고 엇갈린 분석
20대 대통령 선거를 사흘 남겨놓고 여야는 엇갈린 판세분석을 내놓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야권 단일화로 역풍이 불고 있다"고 했고 국민의 힘은 "정권교체가 대세론"이라며 승리를 자신했습니다. 수요일이면 본 투표일이지요. 고민하셔서 우리나라를 잘 이끌어갈 대통령 꼭 뽑아주시기 바랍니다.
< 경제신문1면 3 >
- 소액주주 보호대책 마련해야
- 내달 법적장치 마련
주식시장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기업 물적 분할에 정부가 제동을 걸고 나섰습니다. 앞으로 자산규모 1조원 이상 상장사가 기업을 물적분할하려면 모회사 주주가치를 보호할 방안을 내놔야 합니다. 금융위는 이와 관련해 6일 '기업 지배 구조보고서 가이드라인'개정안을 발표했는데요. 이번 개정안에 따라 물적분할, 합병, 영업 양수 양도 등 기업 소유구조를 변경하는 기업은 기존 주주의 권리를 보호할 방안을 마련해 적시해야 합니다. 그동안 소액주주들이 피해가 참 컸는데 이번 조치로 더이상 물적분할로 피해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경제신문1면 4 >
- 코로나19 생활지원비 지급 중단
- 더이상 감당할수 없어
코로나19 생활지원비 지급이 중단되는 사례가 전국 곳곳에서 속출하고 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창궐후 신규 확진자가 급격히 늘어 올해 잡힌 예산을 두달만에 소진한 지방자치단체가 쏟아지고 있기 때문인데요. 확진자에게 줘야할 생활지원비가 한달 1조라고 합니다. 지자체에서는 선별지급하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고 인천 대구 울산 등은 이미 예산이 바닥났습니다. 폭증하는 확진자가 불러온 지원비 고갈. 지급기준을 다시 정비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