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첫날 776만명, 러시아 우크라 원전 포격
안녕하세요 경제신문1면읽기 입니다. 오늘은 2022년 3월 5일 토요일 입니다. 오늘은 주말 토요일이네요. 사전투표일이기도 하지요. 저는 어제 투표를 하고 왔습니다. 역대 최대 투표율이라고 하는데요. 여러분들도 오늘 시간되시면 미리미리 투표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5년에 한번씩 뽑는 대통령선거. 스스로 포기하는 일은 없어야겠죠. 후보 모두 마음에 안드실수 있지만 그래도 꼭 참여하세요. 우리의 선택이 우리의 미래를 바꿉니다.
< 경제신문1면 1 >
- 사전투표율 17.6% 역대 최고
- 전남, 전북, 광주서 20% 넘어
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 776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투표장을 찾았습니다. 투표율은 17.6%로 첫날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여러분들은 투표 하셨나요? 저는 어제 투표를 하고 왔습니다. 이번에 모든 분들이 투표에 참여하셔서 역사상 최고 투표율 기록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투표를 하는데 가슴뭉클해지더라고요. 민주주의에서 투표권을 갖는다는게 진짜 내 나라임을 체감해준다고 할까요? 내가 직접 지도자를 뽑는다는 감정이 새롭더라고요. 시간되시는 분들 오늘 꼭 투표하세요!
< 경제신문1면 2 >
- 유럽 최대 자포리자 원전 점령
- 폭발땐 체르노빌 10배 피해
러시아의 포격으로 우크라이나에 있는 유럽 최대 원자력 발전소에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방사능 누출 사고가 있었던 체르노빌 원전 통제권을 빼앗은 러시아가 침공 9일째인 이날 가동중인 대형원전까지 공격한 것입니다. 러시아군은 화재가 진압된뒤 이원전을 탈취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자포리자 원전이 폭발한다면 체르노빌 사고때보다 피해가 10배 더 클것이라며 우려했습니다. 선을 넘은 러시아, 이러다 정말 세계대전으로 확전되는건 아니겠죠.
< 경제신문1면 3 >
- 전쟁 장기화
- 코스피 1% 하락
우크라이나 원자력 발전소가 러시아군의 공격을 받았다는 소식에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고 주가는 비교적 큰폭으로 내렸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하면 외환 증권시장의 불안정성이 더 커질것이란 우려입니다. 홍남기 부총리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월말 종료 예정이었던 유류세 20% 인하와 액화천연가스 할당관세 0%조치를 7월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얼른 끝나서 국제 경제에도 안정이 찾아오길 희망합니다.
< 경제신문1면 4 >
- 정부 " 자영업자 피해 고려"
- 의료계 "확산에 기름 붓는 격"
5일부터 식당과 카페 등 다중 이용시설 영업종료 시간이 밤 10시에서 11시로 한시간 연장됩니다. 정부는 다음번 조정때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폭을 더 넓히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코로나19 정점을 찍지도 않은 상황에서 정부가 방역의 '마지막 보루'마저 허문것은 실책이란 지적이 나옵니다. 의료계에선 안그래도 가파른 상승세를 탄 코로나19 확산세에 기름을 부을 것이란 우려인데요. 저는 크게 뭐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1시간 더 늘린다고 얼마나 더 확산될지 말이죠. 정부의 선택이 옳다고 생각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