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택 보유세 최대 35% 감소, 에디슨모터스 쌍용차 인수 무산
안녕하세요 경제신문1면읽기 입니다. 오늘은 2022년 3월 28일 월요일 입니다. 다시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입니다. 날씨는 정말 많이 푸근해졌습니다. 이제 진짜 봄인데요. 저는 주말동안 정말 푹 쉰 것 같네요. 다시 또 힘을 내서 오늘부터 열심히 살아가야 겠습니다. 모두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경제신문1면 1 >
- 여야 추진, 2020년 수준 공시가 적용해보니
- 정부안보다 부담 완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더불어민주당 요구대로 공시가격을 2020년 수준으로 적용하면 1가구 1주택자의 올해 보유세 부담이 지난해 공시가 적용때보다 최대 35% 가량 줄어드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대체로 공시가 11억원 안팎 아파트의 보유세 인하 폭이 클 것으로 신한은행은 분석했습니다. 이들 아파트는 2020년 공시가 적용시 재산세가 인하되는 것은 물론 종부세도 면제되거나 크게 감소하기 때문인데요. 선거를 앞둔 땜질식 처방이 아닌 근본적인 세금체제 개편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 경제신문1면 2 >
- 아메바 경영 교세라
- 다니모토 히데오 사장 인터뷰
"코로나19를 경계로 경영 트렌드가 '선택과 집중'에서 '다각화와 조합'으로 바뀔 것입니다." 다니모토 히데오 교세라 사장은 한국경제신문과의 단독인터뷰에서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공급망이 단절되고 세계적인 분업화가 위기를 맞으면서 핵심 기술과 공급망을 자체 보유한 기업이 시장을 주도한다는 설명인데요. 아메바 경영으로 유명한 교세라는 세계 경영트렌드의 한 획을 그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코로나19 이후 과연 어떤 기업이 살아남게 될까요. 다각화의 조합이 정말 대세가 된다면 우리 재벌그룹들이 많이 유리하게 될까요?
< 경제신문1면 3 >
- 남은 인수대금 2743억 납부 못해
- 쌍용차 28일 계약 해지 통보키로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의 쌍용차 인수가 무산되었습니다. 에디슨 모터스가 인수대금 잔금 2743억원을 기한까지 납입하지 않아 계약 즉시사유가 발생했기 때문인데요. 쌍용차는 에디슨모터스 측에 계약해지 사실을 통보하고 이를 공시하기로 했습니다. 이로써 쌍용차는 다시 주인을 찾아야 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처음부터 말이 많았지만 어쩌면 이번 결과를 당연한 결과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쌍용차의 새주인은 누가 될까요.
< 경제신문1면 4 >
- 기존 20%서 인하폭 늘려
- 이르면 다음달 부터 적용
정부가 이르면 4월 휘발유 경유 등에 부과하는 유류세 인하폭을 20%에서 법정 최대한도인 30%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국제유가 급등에다가 환율까지 대폭 뛰면서 기름값이 크게 올랐기 때문인데요. 유류세는 교통세와 교육세, 부가가치세 등을 합한 세금입니다. 정부에서는 전폭적으로 법정 최대한도까지 인하폭을 확대했지만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실제 소비자 부담 줄지는 미지수 입니다. 유가가 오를때마다 인플레이션을 걱정할수 밖에 없는데요. 차기 정부는 아마 인플레를 얼마나 잘 막느냐가 경제의 중요한 키가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