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행복한 자유 부인

중국, 천진(톈진)에서 보내는 천진낭만 여행기

by 메이옌

가족의 적극적인 지지와 따뜻한 협조로

2주가 좀 안 되는 시간 동안 중국 톈진(천진)에

다녀왔습니다.


오전과 오후에는 수업을 듣고,

나머지 시간에는

약한 체력을 끝까지 끌어올려

평균 만 보 이상

도시 곳곳을 부지런히 걸었습니다.


쳇바퀴 굴러가던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오로지 나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황금 같은 행복한 낭만이 있는 자유시간.

중국의 천진에서

천진난만한 소녀 시절로

돌아간 듯했습니다.


그 시간 동안 보고, 경험하고,

느꼈던 순간의 감정과 생각을

글로서 담아내고자 합니다.

삶의 낭만적인 한 장면이

휘발되기 전에요.


이 선명한 기록이 훗날 제 삶에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天津 Tiānjīn의 공식 한국어 표기는 톈진이지만,

이 브런치북에서는 ‘천진’으로 표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