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무직타이거 Oct 01. 2019

무직타이거는 지금 작업중

부담 없이 이곳 저곳 꾸미기 쉬운 그 것!

무직타이거 작업 중



⁣[Coming Soooooon~~~!]

⁣무직 뚱랑이들이 한자리에 모였어요! 

⁣무엇을 준비 중일까요?


⁣다꾸 다들 좋아하시죠? ㅎㅎㅎ⁣

⁣여러 디바이스에도 부담없이 붙일 수 있는 그것!⁣


매번 작업에 밀려 못했던 그것!

지금 거의 다 왔어요! :) 


물론 패키지와 촬영 때문에 얼마나 더 걸릴지 장담해드릴 수 없지만, 최대한 빠르게 준비하려고합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뚱랑이로 찾아갈게요!


⁣곧 만나요!!

작가의 이전글 호랑이를 산에서 만난다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