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 발걸음의 무게가
내가 처한 상황의 무게가 아닌
내 마음의 무게였음을
이 길 다 오고 나서
알았습니다
이제
알지만
더 갈 수가 없습니다
아쉽게도
2021. 02.02.
마음먹기에 따라 삶의 질이 달라짐을 알지만 실천하지 못하기 때문에
죽기 전까지 삶이 늘 힘든 것이다.
지금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