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못나디 못난 니가
허물을 벗고 드러내는
희망찬 노란 속내와
속 깊은 단 내음에
나도 너 같아지고 싶다
_2015. 11. 12. 나이가 들수록 자신의 향기를 걱정해야 한다. -by 지금
지금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