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을 난도질하는 악플
가련한 이를 짓밟는 학대
세상에 널려 있어
우습게 여기는 테러입니다
총칼로 자행되는
무자비한 살육
누구나 진저리치며
소리 높여 성토하는 테러입니다
그나마 보이는 것은
감당할 수 있습니다
감당할 수 없는 것은
수백수천수만의 가슴을
누렇게 곪게 하는
보이지 않는 테러입니다.
_2015.11.16. 무능한 정치는 테러다. -by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