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맘을 난도질하는 악플
가련한 이를 짓밟는 학대
세상에 널려 있어
우습게 여기는 테러입니다
총칼로 자행되는
무자비한 살육
누구나 진저리치며
소리 높여 성토하는 테러입니다
그나마 보이는 것은
감당할 수 있습니다
감당할 수 없는 것은
수백수천수만의 가슴을
누렇게 곪게 하는
보이지 않는 테러입니다.
_2015.11.16. 무능한 정치는 테러다. -by지금
지금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