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잠시 쉬고 싶다
쉼표처럼
이제는 끝내고 싶다
마침표처럼
2015. 12.01
사랑의 감정은 불어오는 바람을 막는 것 만큼 불가능하다. -by 지금
지금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