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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지금이 참 좋습니다 Dec 02. 2015

짝사랑_3

잠시 쉬고 싶다 

쉼표처럼


이제는 끝내고 싶다

마침표처럼

 

2015. 12.01

사랑의 감정은 불어오는 바람을 막는 것 만큼 불가능하다. -by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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