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바람 앞에 켜 놓은
촛불처럼
불 주위를 맴도는
불나방처럼
긴 가시를 찾아 헤매는
가시나무새처럼
어찌 될지 알면서
그 길로 걸어 들어간다
아닌 걸 알면서도
2015.12.20.
인간은 알면서도 잘못된 행동을 반복한다. -by 지금
지금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