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둠 속에 한 줄기 빛
오롯이 나를 위해
긴 긴 기다림 속에서
한 자리에서 변함없이
맘 한번 딴 곳에 둔 적 없이
내가 부르면
주저 없이
너의 전부를 드러내어
나를 비춰주는
누구와 참 닮았다
나를 위해 평생을 말없이
비춰주는 우리 엄마랑
2015.12.26.
어머니는 늘 나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분이다.
by 지금
지금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