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지 아무리 잘났다 해도
지 아무리 못났다 해도
위에서 보시기에
힘 겨루며 사는 우리
흔하디 흔히 핀
한 떨기 들꽃일 뿐
2015.12.29.
묵묵히 자기 몫을 살다 간 들꽃만큼만 살다 가자.
지금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