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브랜드 CSR 영역을 넓히다_우수사례 소개
사회와 소통은 디지털로 연결되어 고객만족도를 높인다
브랜드의 성공을 이끄는 콘텐츠 마케팅 컨설턴트, 더콘진입니다.
브랜드의 CSR 활동이라고 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시나요? 디지털 시대, 이제 브랜드는 SNS를 활용하여 새로운 방식의 CSR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1. 사회와 지식으로 소통
SNS 콘텐츠로
브랜드는 SNS 콘텐츠로 사회와 지식 소통을 진행하며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GS칼텍스는 에너지 관련 전문 정보를 나누며 지식 소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가볍고, 짧고, 빠르게 소비자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에너지 지식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해 자사 소식뿐 아니라 에너지 산업의 기초 상식을 쉽고 재밌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GS칼텍스 에너지백과 시리즈 콘텐츠평소 무심코 지나쳐 온 생활 속 연료부터 플라스틱의 역사, 오일쇼크, 에너지 안보 위협 요인 등 산업에 대한 알찬 정보를 영상 콘텐츠로 전달하며 에너지 산업과 관련된 전문성 높은 정보 전달의 리더로서 소통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 또한 단순히 회사 기술력 홍보에서 그치지 않고 독자의 시선에서 AI를 쉽게 이해하고 다양한 인사이트를 대중들이 얻어 갈 수 있도록 기술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 뉴스룸 AI기술 시리즈 콘텐츠2. 사회와의 안전 소통을
SNS 콘텐츠로
현대자동차, DB손해보험,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사회와의 안전 소통에서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경찰청과 콜라보를 통해 불법 운전 연수 바로 알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무자격자에 의한 무보험, 안전장치 미탑재 자동차로 이뤄지는 불법 운전 연수 근절에 일조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공식 인스타그램 콘텐츠DB손해보험은 업의 특성에 적합한 안전을 소재로 사회와 소통을 꾸준하게 진행하며 올해로 3회를 맞는 프로미119 안전리더 캠프를 소방청과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안전에 필요한 다양한 지식과 실제 체험학습을 통해 안전한 사회 만들기 소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DB손해보험 공식 인스타그램 콘텐츠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은 전파 전문가로서 이동통신사 기업, 수색·구조기관(소방본부, 산악구조대 등) 등과 함께 KCA의 전파 빅데이터를 활용한 산악 조난자 수색 시스템 발전방향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SNS 콘텐츠의 방향을 우리 생활의 중요한 요소인 '국민안전'에 집중해 기관의 인지도를 높이고 그 역할을 알려 나가고 있습니다.
출처: <콘텐츠인사이트 2024>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브랜드는
SNS를 통해 확산되며 호감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제 브랜드는 디지털,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회와의 직접 소통에 최적화된 공간을 잘 활용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이윤추구와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의 모습이 디지털 SNS를 통해 확산되는 것은 고객의 호감도를 높이고 매출로도 연결될 수 있습니다.
디지털 소통효과 측정을 통한 SNS 컨설팅 및 콘텐츠 개발 문의는 15년 간의 컨설팅 노하우로 매년 70여 개의 기업(관) SNS 컨설팅만 전문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더콘텐츠연구소'로 문의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