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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더꼬르뷔제 Apr 04. 2019

풍경은 언제나

지난 이야기를 꺼내본다. 아무것도 없다. 빈 공간을 채우는 공감하지 못할 파편들이 모인 fractal. 산란되고, 흩어지고, 남은것 하나 없는 공허함 속에 부득불 난 잊고 있지 않아요 라며 힘아리 없는 손을 내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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