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기행 1, 2편은 알고 보니 예전에 여기에 이미 올렸던 글이었습니다. 오랫동안 글을 올리지 않다가 오늘 문득 글을 올려볼까 해서 예전에 올렸던 걸 확인도 안 하고 다시 올렸네요. 송구합니다.
함종만의 브런치입니다.